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 (문단 편집)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보도 ==== 2022년 1월 16일 오후 8시 20분 ~ 9시 00분에 방송했다. 유튜브 라이브로도 방송했으며, 9시에 영상을 업로드 형태로 바꿨다. [[https://youtu.be/oBxRNQ-N-Ec|#]] >2021년 7월 12일 > [[김건희]]: 나중에 한번 봐서 우리 팀으로 와요. 진짜. 나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그런 거 좀 제로로 생각하고. 나 좀 도와줘요. 하여튼 나는 기자님이 언젠가 제 편 되리라 믿고 아유 난 솔직히 우리 캠프로 데려왔음 좋겠다. 내 마음 같아서는, 진짜. 우리랑 같이 일하고, 같이 우리가 좋은 성과 이뤄내서. >2021년 7월 21일 > [[김건희]]: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s-1.1|도사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나이트 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난 그런 데를 되게 싫어, 시끄럽고 그런 데를 싫어하거든. >2021년 7월 21일 > [[이명수(1977)|이명수]]: 누님하고 노량진수산시장을 한 번 한 바퀴 돌든가. 거기 가면 상인들이 엄청 많거든. (중략) > [[김건희]]: 나한테 그런 거 좀 콘셉트 같은 거, 나한테 문자로 좀 보내주면 안 돼요? 왜냐면 이거를 내가 좀 해가지고 좀 정리를 해서 내가 좀 우리 캠프에 적용을 좀 하게. 우리 명수 씨 말이 너무 맞네. (실제 7월 27일 윤석열 후보가 자갈치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 [[김건희]]: 한 번 와서 좀 우리 몇 명한테 좀 그런 것 좀 [[윤석열 캠프|캠프]] 구성할 때 그런 것 좀 강의 좀 해주면 안 돼? 우리 몇 명한테 좀 해서. 그러면 우리가 그 룰을 가지고, 다른 게 아니라 캠프 정리 좀 하게. 특히 우리가 관리해야 될 애들 좀 나한테 명단 좀 주면 대충 주면은 내가 빨리 보내서 관리 그거 하라고 시킬게.[* 8월 30일 김건희 수행비서 황모씨가 '저희가 오늘 기자님한테 제대로 교육도 받고 업무 분담을 하려고 지금 그냥 러프하게 모였습니다'라고 인터뷰] > [[김건희]]: 우리 남편한테도 아예 다른 거 일정 같은 거 이제 하지 말고, 일단 캠프가 엉망이니까. 조금 자문을 좀 받거나 이렇게 하자. >2021년 8월 30일 > [[김건희]]: 나 그럼 안 불러. 아무도 안 불러. 나 안 불러. 진짜 얼마 안 돼. 안 불러 안 불러 진짜. 진짜 안 불러. 누나가 줄 수도 있는 거니까. 누나가 동생 주는 거지. 그러지 마요 알았지? >2021년 9월 3일 > [[이명수(1977)|이명수]]: 누님 내가 만약에 가게 되면 무슨 역할을 하면 될 것 같아요? > [[김건희]]: 할 게 많지. 내가 시키는 거 대로 해야지. 정보업. 정보 같은 거. 우리 동생이 잘 하는. 정보 같은 거 (발로) 뛰어서. 안에서 책상머리에서 하는 게 아니라. >2021년 9월 3일 > [[김건희]]: [[윤석열|우리 남편]]이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 되면 우리 동생이 제일 득 보지 뭘 그래. [[이재명]]이 된다고 동생 챙겨줄 것 같아? 어림도 없어. > [[이명수(1977)|이명수]]: 누나한테 가면 나 얼마 주는 거야? > [[김건희]]: 명수가 하는 만큼 줘야지. 잘하면 뭐 1억 원도 줄 수 있지.[* 이명수는 MBC스트레이트 보도 이후, M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대화가 '김건희가 본인을 돈으로만 보는 것 같다' 라며 김건희를 비판하였으나 이 녹취록만 읽어봐도 알듯이 먼저 구체적으로 액수를 물어본 건 이명수 본인이다.] >2021년 9월 15일 > [[김건희]]: 하여튼 (윤석열 비판은) 반응 안 좋다고, 슬쩍 한번 해봐 봐. 우리 좀 갈아타자고 한번 해봐 봐. [[홍준표]] 까는 게 [[슈퍼챗]](후원금)은 지금 더 많이 나올 거야. 왜냐하면 거기 또 신선하잖아. >2021년 9월 25일 > 황모씨(김건희 수행비서): 정대택 이 양반 (국감증인으로) 출석한다 그래갖고. (중략) 그러면 우리는 뭐 어떻게 좀 대비를 하는게 좋겠습니까? (중략) > [[이명수(1977)|이명수]]: 내가 기자들한테 받는 것들이 있거든요. > 황모씨(김건희 수행비서): 아 그것 좀 주세요. (이명수 기자는 이걸 취재윤리 위반이 아니냐고 MBC스트레이트에서 의문 제기) >2021년 10월 12일 > [[이명수(1977)|이명수]]: 누나 저기 국감 그 정대택 회장 자료 있잖아요. 그거 뭐 택배로 보내줘? 어떻게 해. 뭐 내가 내일 법원 갈 일 있는데 잠깐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들러서 드릴까? > [[김건희]]: 응 이쪽 근처는 오지 말고. 혹시 CCTV 있을지 모르니까. >2021년 10월 18일 > [[이명수(1977)|이명수]]: 누나한테 가면 나 얼마 주는 거야? > [[김건희]]: 몰라, 의논해 봐야지. 명수가 하는 만큼 줘야지. >2021년 11월 15일 > [[김건희]]: 양쪽 줄을 서 그냥. 어디가 될지 모르잖아. 그러니까 양다리를 걸쳐 그냥. 그거밖에 더 있어? (중략) 그래야지 뭐. 거기 한편만 들 필요 없잖아. 혹시 뭐 세상이 어떻게 바뀔 줄 알아. 사실 권력이라는게 무섭거든. >2021년 11월 15일 > [[김건희]]: [[조국(인물)|조국]] 수사를 그렇게 크게 펼칠 게 아닌데. 너무 조국 수사를 너무 많이 너무 많이 공격을 했지, 검찰을. 그래서 검찰하고 이렇게 싸움이 된 거지. 빨리 끝내야 된다는데 계속 키워가지고 [[유튜브]]나 이런 데서 그냥 [[유시민]] 이런 데서 계속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워가지고. 사실은 [[조국(인물)|조국]]의 적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야. [[검찰총장|총장]] 되고 [[대선 후보|대통령 후보]] 될 줄 뭐 꿈이나 상상했겠어? 생각해 봐 누가 꿈이나 상상을 해. 우린 빨리 나와서 그냥 빨리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지. 너무 힘들어서. 대통령 후보가 될 줄 누가 상상했어? 이거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거야. [[보수]]가 키워줬겠어? [[보수]]는 자기네가 해 먹고 싶지. 이 [[정치]]라고 하는 것은 그래서 항상 자기 편에 적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 > [[이명수(1977)|이명수]]: 누나도 많이 느끼죠? 요새. > [[김건희]]: 느끼는 게 아니라 난 옛날부터 알았어. (중략) 그때도 [[박근혜]]를 [[박근혜 탄핵|탄핵시킨]] 건 보수야. 진보가 아니라. 바보 같은 것들이 [[진보]], [[문재인]]이 탄핵시켰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야. 보수 내에서 탄핵시킨 거야. >2021년 11월 15일 > [[김건희]]: 보수들은 챙겨주는 건 확실하지. 그렇게 뭐 공짜로 부려먹거나 이런 일은 없지. 내가 봐서는. 그래야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미투]]가 별로 안 터지잖아. 여기는. > [[이명수(1977)|이명수]]: 하하하. > [[김건희]]: 미투 터지는 게 다 돈 안 챙겨 주니까 터지는 거 아니야. > [[이명수(1977)|이명수]]: 그렇죠, 그렇죠, 하하. > [[김건희]]: 돈은 없지 어? 바람은 펴야 되겠지. 그니까 이해는 다 가잖아. 나는 진짜 다 이해하거든. 그니까 그렇게 되는 거야. > [[이명수(1977)|이명수]]: 하여튼 보수는 그런 거는 철두철미해 보면. > [[김건희]]: [[보수주의|보수]]는 [[보수#s-3|돈 주고 해야지]]. 절대 그러면 안 돼. 나중에 화 당해요. 지금은 괜찮은데. 사람이 내가 내 인생 언제 잘 나갈지 모르잖아. 그때 다 화를 당하지. > [[이명수]]: 그렇죠. > [[김건희]]: [[여자]]들이 무서워서. > [[김건희]]: 그러니까 미투도, 이 문재인 정권에서 먼저 그거를 터뜨리면서 그걸 잡자 했잖아. 아니 그걸 뭐 하러 잡자 하냐고 미투도. 아유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구먼 솔직히. >2021년 12월 3일 > [[이명수(1977)|이명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수락했네. 총장님이. > [[김건희]]: 원래 그 양반이 오고 싶어했어, 계속. > [[이명수(1977)|이명수]]: 그래도 [[김종인]] 그 노인네가 수락한 거 보면 신기하네. > [[김건희]]: 아이 본인이 오고 싶어 했어. 그런데 계속 자기 좀 그러려고 한 거지. 왜 안 오고 싶겠어. 여기가 자기 그건데. 먹을 거 있는 잔치판에 오는 거지. >2021년 12월 7일 > [[김건희]]: 그 유튜버 중에서 누가 좀 그렇고, 지금 현재 어떤지 나한테 문자로 간단히 좀 줄 수 있어? 내가 좀 보내게? > [[이명수(1977)|이명수]]: 그래요. 그래요. 알겠어요. (중략) > [[김건희]]: 특히 우리가 관리해야 될 애들 좀 나한테 명단 좀 주면, 대충 주면은 내가 빨리 보내서 관리 그거 하라고 그럴게. >2021년 12월 11일 > [[김건희]]: [[서울의소리]]도 [[언론]]으로서 좀 더 공신력이 있어야 되고 그러려면 어느 한 편의 팡파르가 되어서는 안 돼. [[가로세로연구소]]도 저 [[새끼(비속어)|**]]들 완전히 저거 응? [[기생충|***]] 같은 *들이잖아. >2021년 12월 11일 > [[이명수(1977)|이명수]]: 그 누구야 관장, 그 있잖아 태권도 관장. 안 회장이라는 양반? (쥴리 의혹) 그 장용진 기자 또 아주경제 인터뷰한다는데? > [[김건희]]: 걔는 인터뷰하라고 그래. 걔는 [[허위사실유포죄|인터뷰하면 계속 고소해서]] 걔는 아마 감옥갈거야. > [[이명수(1977)|이명수]]: 아니 그러니까 대응해야 될 거 아니야. > [[김건희]]: 왜냐하면 나는 쥴리 한 적이 없거든. 그러니까 계속 인터뷰하면 좋지. 걔가 말하는 게 계속 오류가 날 거거든? 내가 뭐가 아쉬워서 동거를 하겠니, 유부남하고. 그것도 부인 있는 유부남하고. 참나 명수가 나 알면 그런 소리 못할 텐데. (중략) 같이 찍은 사진 있으면 너무 좋지. (중략) 어떤 엄마가 자기 딸 팔아? 유부남한테? 내가 어디 가서 왔다 갔다 굴러다니는 애도 아니고. 명수 같으면 자기 딸 저기 그렇게 할 수 있어? 어느 부모가? 그러니까 그게 얼마나 벌 받는다고 그렇게 하면. 우리 엄마가 돈도 많고 뭐가 아쉬워서 그렇게 돼. 뭐가 아쉬워서 자기 딸을 팔아. 손끝 하나 못 건드리게 하는 딸인데.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있네 진짜. 그러니까 그렇게 하면 더 혐오스러워. 요즘은 너무 그러면 뭐든지 너무하면 혐오스러운 거야. > [[이명수(1977)|이명수]]: 저번에 양OO 검사랑 체코 놀러 간 거 있잖아. (중략) 그거 그때 사진을 제보 받았나 봐. 얘네들이. > [[김건희]]: 사진을 받았다고? 압수하면 어때. 상관없는데. 그거 우리 다 패키지여행으로 놀러 간 거라. 오히려 더 좋지. 사람들하고 다 같이 찍은 건데? 그리고 사모님 다 아는데 사모님이 원래 가려고 했다가 사모님이 미국 일정 때문에 못 간거야. 괜찮아. 상관없어. (중략) 오히려 사진 내놓으면 더 좋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더라고. 다 무슨 밀월여행 셋이 같이 간 줄 알아. 아니야. 그거 다 저기 패키지여행으로 다 같이 갔어. (중략) 사모님이 그때 무슨 애들 학교 그거 때문에 못 와가지고.[* 그런데 이는 2021년 7월 21일에 방영된 KBS 시사기획 창에서 나온 양재택 검사의 주장과는 다르다. 체코 여행 당시 김건희와 사귀던 제이슨이라는 사람이, 자기랑 김건희 둘이서만 여행을 가면 어머님이 허락을 하지 않을테니 친분있는 자기랑 3명이서 가면 허락해주시지 않겠냐고 물어봤고. 양검사는 거기에 동의를 했다고 주장한다. [[https://youtu.be/8sM4MjbDt9Y|#]]]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5/0001499149?sid=100|김건희 “보수는 돈 챙겨줘 ‘미투’ 안 터져…나중에 화 당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21634?cds=news_edit|김건희 "잘하면 1억 줄 수도"…MBC,'7시간 통화' 녹음 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76001?cds=news_my|김건희 "조국 수사 지나쳤어… 박근혜 탄핵시킨 건 보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117/111273656/1|김건희 “박근혜 탄핵시킨건 보수… 바보들이 진보가 했다 생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938193|김건희 "나는 영적인 사람, 나이트 갈 시간에 책 읽거나 도사 만나"]] [[https://www.news1.kr/articles/?4556110|김건희 "안희정 불쌍하더라…나랑 우리 아저씨는 안희정 편"]] [[https://news.v.daum.net/v/20220117005609228|김건희 "나와 남편은 안희정편..캠프 오면 1억" 대선 파장 주목]] 방영된 내용을 보면 방영 이전에 이미 유출되었던 “보수는 돈을 줘서 [[미투]]가 안 터진다.”, “[[가세연]] 기생충”과 같은 내용이 방영되었다. 경선 당시 김건희가 기자를 동원해 홍준표를 떨어트리도록 작업했다는 주장[* [[윤석열]]에게는 질문을 하지 않고, [[홍준표]]에게만 곤란한 질문을 했으면 하는 대화내용이 있었다.], 민주 진영에서는 [[조국(인물)|조국]]은 결국 진보쪽에 의해 제거되었다는 내용, [[안희정]]에 대한 동정, [[박근혜]] 탄핵, 주술과 도사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왔다. 또한 [[이재명]]은 돈을 줄리가 없으니, 기자에게 1억 원을 줄테니 [[윤석열 캠프|우리 캠프]]에서 같이 일하자는 내용도 있었다. 그 외에도 코바나 직원을 대상으로 언론 대응법 강좌를 하고 수임료 105만원이 오간 것으로 보인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을 위반한 것일 수 있으나, 수임 내용이 제시되어야 적용이 가능한 만큼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조선일보]] 취재 당시 확인된 정보가 정확하다면 김건희의 수임료 지불 사안[* 기자의 강의 시간이 문제가 된다. 김영란법에 의하면 강의 1시간당 100만원을 지급할 수 있는데, [[조선일보]]는 과거 보도에서 기자가 30분 강의를 하고 100만 원 넘는 돈을 챙겼다고 취재했으므로, 취재사실이 정확하다면 김건희는 김영란법을 위배했을 것으로 보인다.]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 [[https://idsn.co.kr/news/view/1065614687215191|#]] "홍준표 까야 [[슈퍼챗]]", 김종인은 "먹을 것 있는 잔치판에 오는 것"이란 발언을 하여 [[김종인]]과 [[홍준표]] 관련 [[뒷담화]]성 발언이 일부 포함되어있다. 또한 "아니 그걸 뭐 하러 잡자 하냐고 미투도. 아유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란 발언을 하여 [[미투운동]]에 대한 평가도 있었다. 미투 관련 발언은 국민의힘에서 보기에도 사적인 대화라면서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117001424038|#]] 김건희는 이 기자에게 "나중에 한번 봐서 우리 [[살리는 선대위|팀]]으로 와라. 나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나 좀 도와달라. 솔직히 내 마음 같아서는 우리 캠프로 데려왔으면 좋겠다"며 이 기자의 영입을 시도하기도 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55615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